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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하심 12 영의 눈이 열리면 보이는 것들(축복과 저주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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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5:7-10] 7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 8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10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1. 하나님 중심의 신앙

하나님 중심의 신앙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 중심의 신앙은 ‘주권’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삶이다.
모세는 신명기 5장의 십계명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친다. 십계명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계명이다. 계명이 그들에게 주어졌다는 것은 무엇이 중요한지 알 수 있는 정확한 기준이 있다는 것이다. 안다는 것은 중요하다. 계명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 중심으로 ‘정렬’된다.
성경에서 안다는 것은 ‘보인다’는 개념이다. 알기 전에는 무엇이 중요한지를 모른다. 영적인 눈이 감겨져 있기 때문이다. 영적인 눈이 떠져야 한다. 무엇이 중요한지를 분별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 백성답게 살 수 있다.

2.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계명에 대해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왜 계명을 지켜야 할까?
[요한일서 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오늘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개념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백성(자녀)답게 세상과 구별되게 사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감정의 영역이 아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모세는 십계명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분명히 한다.

3. 1,2계명의 중요성 - 하나님을 아는 눈이 떠져야 한다

[신명기 5:7-8] 7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 8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1) 1계명의 중요성
신명기 5장 7절과 8절에 기록된 1,2계명이 중요한 이유가 있다.
[신명기 5:7]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 You shall have no other gods before me. (NIV)
영어로 보면 그 의미를 더욱 분명하게 알 수 있다.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를 영어로 보면 ‘before me’라는 단어를 쓴다. 그런데 히브리어 원문의 의미는 ‘내 곁에’(beside me), 또는 ‘나와 동등한 위치에 그 어떤 신도 두지 말라’는 배타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더 구체적인 의미이다. 어떤 신도 하나님과 같은 자리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유일성을 강조하는 중요한 계명이다. 배타적인 유일성이다. 하나님은 어떤 존재와도 같을 수 없다. 어떤 것도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
(2) 2계명 - 우상을 만들지 말아야 하는 이유
1계명의 의미를 알게 되면 2계명에서 ‘우상’을 만들어서는 안 되는 이유를 명확히 알게 된다.
‘우상’은 무엇인가? 하나님과 같은 대상을 만드는 것이다. 2계명이 우상을 강력히 금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하나님만이 유일하게 경배 받으실 분임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신명기 5:8-9] 8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8절 - 8절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상의 범위(하늘에 있는 것, 땅에 있는 것, 땅밑, 물속에 있는 것)를 정하시고 만들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한 ‘경계선’을 분명히 하신다.
9절 -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다. 이는 하나님 스스로가 하나님 자리를 누구에게도 허락하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유일성을 하나님 스스로 지키신다. (하나님의 유일성이 무너지면 결국 모든 피조 세계가 다 무너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단호하시다. 이 계명을 어기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
‘저주’
성경은 ‘저주’에 대해 분명히 하고 있다. 저주는 무엇인가? 대를 이은 결박을 말한다. 당대에서 끝나지 않는다. 말씀을 보라.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삼사 대에 이르는 강력한 묶임이다.
하나님을 대신해 섬긴 모든 우상은 결국 ‘저주’가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4. 우상은?

2계명의 핵심은 무엇인가? 우상 숭배의 핵심은 무엇인가?
우상이란 하나님 외에 의지하는 것, 하나님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 하나님 대신 안정감을 주는 것,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하나님보다 더 두려워하는 것이다.
현대의 우상은 조각상이 아니라 돈, 성공, 인정, 명예, 권력, 자기 자신 등일 수 있다.

5. 축복

1,2계명을 지킨다는 것이 무엇인지 영적인 눈을 떠야 한다. 그러면 저주와 축복의 개념을 정확히 알게 된다.
하나님은 질투하도록 우리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신다.
[신명기 5:10]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저주는 삼사 대이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계명을 지키는 자는 그 복이 ‘천 대’에 이른다. 할렐루야! 오늘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에게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가르친다.
1,2계명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은 질투하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이다.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의 복을 주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에 대해 눈을 뜨는 것이다.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타협하지 말아야 한다. 우상을 제거하라. 하나님 자리 곁에 두었던 모든 우상을 허물어야 한다. 이 사람에게 ‘천 대’에 이르는 복이 임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