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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하심 16 응답과 열매를 주시기 위해 하나님이 마지막으로 하시는 일

인도하심 1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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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7:1-7]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차지할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센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겨 네게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어떤 언약도 하지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 3 또 그들과 혼인하지도 말지니 네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들의 딸도 네 며느리로 삼지 말 것은 4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가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5 오직 너희가 그들에게 행할 것은 이러하니 그들의 제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조각한 우상들을 불사를 것이니라 6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1. 가라지의 비유

[마태복음 13:26-30]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시는 것은 이제 그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에서 정착해 열매 맺는 삶을 살게 하시려는 것이다. 마찬가지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에게 열매를 주기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수고에 보상하시며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신다. 가나안은 광야와 다른 땅이다. 광야를 통해 그들은 하나님의 주권을 통한 공급을 배웠다. 그래서 가나안은 새로운 약속의 땅이다.
새로운 땅이라는 것은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 제거된 땅을 말한다. 오늘 말씀을 보니 예수님께서 ‘결실’(열매)의 원리를 설명하신다.
26절 -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가 보인다. (결실의 시즌에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27절 - 종들이 좋은 씨를 뿌렸는데 어떻게 가라지가 생겼는지 질문한다. 28절 - 가라지는 원수가 뿌린 것이다. 여기에 중요한 영적 원리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에 열매를 주기 원하신다. 그런데 이 일을 방해하는 원수가 가라지를 뿌렸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29절 - 가라지가 제거되는 타이밍 - 가라지를 가만히 두라고 하신다. 이유는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힐 수 있기 때문이다. (가라지가 뿌리를 내려 곡식과 얽혀 있기 때문에 곡식과 함께 뽑힐 수 있기 때문이다) 30절 - 추수 때에 가라지는 제거된다. - 놀라운 말씀이다. 가라지가 뽑히는 때는 마지막 추수의 때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은 ‘열매’를 보기 위해서이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일곱 족속을 제거하라고 말씀하신다. 가나안 일곱 족속을 제거해야 하는 이유는 선명하다. 이제 약속의 땅에 들어간 하나님의 백성에게 결실과 열매를 주시기 위해서이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에 응답과 열매를 주시기 위해서 마지막 일을 하신다. 그 일은 열매를 방해하는 가라지와 같은 일곱 족속을 제거하는 것이다. 가나안은 약속의 땅이다. 약속의 땅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약속으로 이미 주어진 땅이라는 것이다. 원수 사탄은 이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가라지와 같은 일곱 족속을 뿌려 그 땅에 뿌리내리게 했다.
가나안 일곱 족속은 ‘악’이 구조화된 상태이다. 이미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을 재생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2. 심판

악에 대한 성경의 대답은 선명하다. 악은, 또 악을 통해 세워진 악한 구조는 가라지처럼 반드시 제거된다.
[마태복음 7:18-20]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나쁜 열매를 맺는 나쁜 나무에 대한 성경의 대답은 찍혀 불에 던져진다는 것이다. 결국 열매가 중요하다. 열매로 좋은 나무, 나쁜 나무를 분별하게 된다.
나쁜 열매가 생산되지 말아야 한다. 나쁜 열매는 해악을 주는 열매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하나님을 대적하는 나쁜 열매가 있다. 그 열매가 있기 때문에 병들고 죽어 가는 것이다. 그래서 나쁜 열매를 생산하는 나쁜 나무라는 악의 구조는 심판을 받는다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문화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이유는 악한 열매를 생산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악한 열매로부터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기 원하신다.
‘악함의 정점은 심판의 사인이다’
악함이 심판을 받는 타이밍이 있다. 놀랍게도 악을 생산할 수 있는 절대적 위치에 있을 때이다. 악의 구조가 완성된 악한 문화의 정점이 바로 하나님의 심판의 때이다.

3. 가나안 일곱 족속

[신명기 7:3-5] 3 또 그들과 혼인하지도 말지니 네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지 말 것이요 그들의 딸도 네 며느리로 삼지 말 것은 4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가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5 오직 너희가 그들에게 행할 것은 이러하니 그들의 제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조각한 우상들을 불사를 것이니라
5절에 보면 가나안 일곱 족속은 이미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우상을 섬기는 족속들이다. 그들은 제단이 있었고, 아세라 목상과 조각한 우상들을 섬기고 있었다.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신 십계명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족속들인 것이다.
3~4절을 보면 가나안 일곱 족속은 이스라엘과 함께할 수 있는 족속이 아니다. 그들과 혼인하게 될 때의 결과가 4절에 나온다. 그들이 이스라엘의 아들들을 유혹해 여호와를 떠나게 하고 결국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일곱 족속을 치시는 이유는 분명하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보호하시기 위해서이다.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에서 열매 맺는 풍성한 삶을 살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4. 이해되지 않는 악한 자들의 성공, 그리고 심판

[시편 73:1-19] 1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2 나는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나의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3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로다 4 그들은 죽을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강건하며 5 사람들이 당하는 고난이 그들에게는 없고 사람들이 당하는 재앙도 그들에게는 없나니 6 그러므로 교만이 그들의 목걸이요 강포가 그들의 옷이며 7 살찜으로 그들의 눈이 솟아나며 그들의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많으며 8 그들은 능욕하며 악하게 말하며 높은 데서 거만하게 말하며 9 그들의 입은 하늘에 두고 그들의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10 그러므로 그의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11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존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는도다 12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들이라도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욱 불어나도다 13 내가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14 나는 종일 재난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벌을 받았도다 15 내가 만일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그들처럼 말하리라 하였더라면 나는 주의 아들들의 세대에 대하여 악행을 행하였으리이다 16 내가 어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그것이 내게 심한 고통이 되었더니 17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들의 종말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18 주께서 참으로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19 그들이 어찌하여 그리 갑자기 황폐되었는가 놀랄 정도로 그들은 전멸하였나이다
시편 기자의 질문은 ‘악인의 형통함’에 대한 질문이다. 1절 -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는 하나님이다. 2절 - 시편 기자는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시험에 들 뻔했다고 고백한다. (나의 걸음이 미끄러질 뻔)
3~15절은 악인들의 형통함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형통함을 보고 시편 기자는 16절에서 하나님께 심한 고통으로 질문한다. 17절 - 이해되지 않는 악의 흥왕을 보고 그는 성소에 들어간다. 성소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이다. 자신의 머리로 이해할 수 없지만 성소에서 그는 그들의 종말을 알게 되었다. 악인의 마지막은 결국 ‘심판’이다.
의인이 받는 고난의 마지막은 ‘영광의 승리’이다. 그러나 악인이 받는 고난의 마지막은 ‘심판’이다.
진짜 믿음은 마지막을 보는 것이다. 진짜 열매는 마지막 때에 현실이 된다.

5. 하나님의 백성이 승리하게 하신다. - 용사로 일어나라

[신명기 7:1-2,7]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차지할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센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게 넘겨 네게 치게 하시리니 그 때에 너는 그들을 진멸할 것이라 그들과 어떤 언약도 하지 말 것이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 것이며 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내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하시는 이유는 안주하라고 들어가게 하시는 것이 아니다. 약속의 땅에 거하는 악한 가나안 일곱 족속을 전멸시키라고 보내시는 것이다. 내가 구원받았다는 것은 나만 구원받는 개인 구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오게 해야 하는 사명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너보다 많고 힘이 센 일곱 족속’
모세는 가나안 일곱 족속에 대해 ‘너보다 많고 힘이 센 족속’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우리의 손에 넘겨주실 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손을 통해 일곱 족속을 제거하시는 이유가 7절에 있다.
[신명기 7:7]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기 때문이 아니니라 너희는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하나님의 대답은 인간이 생각하는 힘의 개념이 아니다. 이스라엘은 오히려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다. 적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백성이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에 강하다.
하나님께서 교회와 성도의 손을 통해 악한 것을 제거하시는 이유는 분명하다. 우리에게 세상에서 말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이제 용사로 일어나야 한다. 용사는 승리를 확신하는 사람들이다. 용사는 이기기 위해서 싸운다. 이미 승리가 우리에게 있다. 담대하라! 담대하라! 담대하라! 약속의 땅에서 열매와 응답을 얻는 용사로 나아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