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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하심 18 광야의 훈련 목록, 승리의 무기를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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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8:2-3]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1. 광야(준비시키시는 하나님)

[신명기 8:2-3]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는 가장 중요한 준비는 무엇인가? 하나님께서는 2절에서 “사십 년 동안에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신다. ‘광야’에 대해 다시 정리하자. 광야는 어려운 공간이 아니다. 광야는 내가 준비되는 시간과 공간이다.
(1)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우리를 낮추신다(겸손)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준비는 ‘겸손’이다. 하나님께서 겸손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신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아야 한다. 겸손은 ‘십자가에 못 박힌 자아’를 통해 주어진다. 영적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는 혼적인 옛 자아가 죽어야 한다. 옛 자아가 죽을 때 영적인 속사람이 활성화된다. 아무것도 없는 광야이기 때문에 겸손이라는 훈련 목록이 선명하다.
겸손의 결과는 순종으로 나타난다. 순종은 주인의 음성을 듣는 준비된 명마의 자세이다. 들을 준비가 된 상태이다. 듣는 데 방해물이 없다는 것이다. 걸리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갈등이 없다. 온전한 순종은 떨어진 명령과 이에 대한 반응의 시차가 없는 상태를 말한다. 떨어짐과 동시에 움직이는 상태이다. 주인의 마음과 완전히 하나된 상태이다. 주인 앞에 ‘자기 자신’은 없다. 그 모습이 무릎을 꿇고 주인의 음성을 경청하는 종의 자세이다.
겸손은 ‘척’이 아니다. ‘척의 겸손’은 밑천을 드러낸다. (영적인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꾸밈이 없는 상태, 본성과 같다) 겸손은 ‘정체성’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척의 겸손’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정체성으로부터 오는 겸손’은 주어지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 앞에 피조물인 인간은 ‘겸손’하다. 주인이신 하나님 앞에 인간은 ‘종’으로 겸손하다.
겸손은 ‘왕의 성품’이다. 신명기 8장 2절과 3절에 반복해서 ‘너를 낮추시며’라고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직접 낮추시는 것이 겸손이다. 내가 낮아지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낮추시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의 훈련을 통해 왕의 성품을 장착시키신다. 최고의 권위자,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이 겸손이다. 겸손은 힘있는 자, 높은 자, 강자의 논리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겸손이다.
예수님께서는 가장 높으신 분이다. 그래서 그분은 겸손의 왕이시다. 겸손은 낮은 척하는 것이 아니다. 종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인 척하신 것이 아니라 인간이 되셨다. 겸손은 내 뜻대로 하지 않는 마음이다. 힘이 있으면 내 뜻대로 한다. 자신이 힘이 있는 자인 줄 알기 때문이다. 결정적인 순간에 가서 자신의 힘을 사용한다. 모세가 그랬다.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의 힘을 사용했다. 모세는 순간적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것이다. 자신이 판단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선악과의 저주이다)
모세는 광야에서 철저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마음을 배운다. 그 마음이 ‘온유’이다. 온유함은 걸림돌이 없는 마음이다. 광야를 통과한 자는 온유함을 상으로 얻는다. 온유한 사람이 낮아진 사람이다. 그래서 모세는 지면에서 가장 온유한 자가 된다.
‘무시로 깨어 있어야 한다’ 무시로 깨어 있어야 한다. 십자가를 센터에 두고 교만함과 싸워야 한다. 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하는 자아를 십자가에 무시로 못 박아야 한다. 그때 주어지는 자유와 하늘의 능력을 경험해야 한다.
(2)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시험하신다
2절 -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시험하시는 목적이 있다. 시험의 목적은 말씀에 있는 것처럼 ‘네 마음이 어떠한지’를 보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은 마음의 의도이다. 의도가 불순한 마음을 만나면 불편하다. 순수하지 못한 마음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능력을 보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시험’하신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시험이 필요 없으시다.
하나님께서 시험을 하시는 이유는 ‘이스라엘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보게 하시는 것’이다. 놀라운 이유이다.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우리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보게 하기를 원하신다. 이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다. 준비된 사람이다.
(3)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만나를 먹게 하신다 (말씀을 먹는 존재)
3절 -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알게 하신다.
말씀은 보는 것이 아니다. 읽는 것이 아니다. 말씀은 만나처럼 먹는 것이다. 사람의 존재 이유를 말씀하신다. 너무나 중요한 말씀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사람다운 ‘삶’은 말씀을 만나처럼 먹는 것이다. 말씀을 먹을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난다. 말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먹는 것이라는 의미를 깊이 알아야 한다. 먹는다는 것은 ‘채운다는 것’이다. 이 사람에게는 공허함, 허무함이 없다.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 소망, 지혜, 능력의 실제를 경험하게 된다. 말씀으로부터 오는 ‘충만함’과 ‘영적 포만감’으로부터 오는 부유함은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안다.
공허함과 허무함이 들고 의욕이 떨어지는가? 말씀을 먹지 않기 때문이다. 말씀을 먹어야 한다. 맛있게 먹어야 한다. 말씀의 충만함으로 가득찰 때 영은 ‘날카로운 검’과 같다. 혼과 육을 찔러 관통하는 날카로운 검과 같다. 그래서 말씀을 먹으면 성장하는 것이다. 강하게 되는 것이다. 충만하게 되는 것이다.

2. ‘번성하게 될 때 여호와를 기억해야 한다’(광야 훈련을 한 사람의 특징)

[신명기 8:11-18] 11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12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13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염려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15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16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17 그러나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18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번성하게 될 때’ 12,13절의 번성함이 있을 때 14절, ‘네 마음이 교만하지 않기를’ 당부한다.
‘광야를 잊지 마라’(16절) 광야에서 훈련받은 사람은 ‘실수’의 무서움을 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해 불순종의 문을 열었을 때의 영향력을 안다. 그래서 모세는 출애굽 2세대에게 번성하게 되었을 때도 광야에서 너를 낮추시며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신 하나님을 잊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16절).
‘능력을 주시는 여호와를 기억하라’(18절) 18절을 보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고 말씀하신다.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재물 얻을 능력이 내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능력이라는 사실이 놀랍다. 재물뿐만이 아니라 내 삶의 모든 영역의 축복이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조이풀은 열매와 추수와 응답의 문이 활짝 열릴 것이다. 추수 때, 열매의 때는 가장 강력한 영적 전쟁이 있는 때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가나안은 추수의 공간이지만 가장 치열한 영적 전쟁의 공간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이때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광야의 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최고의 승리의 무기를 장착시켜 주심을 잊지 말고 승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