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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 4 결정을 어렵게 하는 복잡한 생각의 해결(생각의 원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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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 사람의 구성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 하나님이 사람의 직접적 모델이 되셨다는 사실은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를 아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삼위일체 하나님’ 하나님은 한 분이시지만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됨으로 다른 역할이 있으시다.
‘one God in three persons.’ 성경은 하나님을 삼위일체 하나님, 즉 한 하나님 안에 세 위격으로 계신 분으로 계시하신다.
‘영혼육’ 사람 또한 영혼육으로 한 몸을 이룬다. 영혼육은 한 몸을 이루지만 서로 다른 역할을 감당한다.
[데살로니가전서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2. 질서

영혼육의 사람을 아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질서 가운데 한 몸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높은 차원은 영이다. 영의 역할이 있다. 영은 하나님을 갈망한다. 혼은 (지정의) 생각을 통해 판단하고 결정한다. (‘한다-하지 않는다’, ‘간다-가지 않는다’ 등) 육은 장소의 개념이다. (몸은 성전이다. 장소의 개념이다. 그래서 육을 정결하게 해야 한다)
영은 혼의 영역에 영향을 준다. 구체적으로 생각에 영향을 주어 판단과 결정을 하게 한다. 육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다.
[로마서 8:5-6]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성경은 육의 생각과 영의 생각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혼은 육에 영향을 준다. (혼이 더러운 생각을 하면 더러운 것이 몸에 담긴다, 반대로 혼이 거룩한 생각을 하면 거룩한 것이 몸에 담긴다)
‘영이 혼의 영역(생각)에 영향을 준다’ 특별히 생각의 영역에 영이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낮은 차원은 높은 차원의 지배를 받는다. 이것이 질서이다. 하나님을 따른다는 것, 자기를 부인하는 사람이 제자라는 것은 혼이 영의 지배 아래에 있다는 것을 말한다.

3. 복잡한 생각

이 시대는 ‘복잡함의 시대’이다. 그 증거가 ‘쉼’이 없는 지침과 피곤의 사회이다. 특히 생각이 복잡하다. 뒤죽박죽이다. 생각이 복잡하면 결정이 어렵다.
믿음은 움직이는 것이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이 약해진 이유는 생각의 복잡함 때문이다. 복잡하기 때문에 결정하지 못한다.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는다. 결과는 약한 믿음이다. 믿음이 약하기 때문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기쁨이 없다. 재미가 없다. 결국 죽은 신앙이 되는 것이다. 죽은 신앙은 기쁨이 없는 신앙이다. 성경에서 기쁨은 ‘열매’를 얻을 때이다.
‘영적 원인 - 무질서’ 혼의 사림은 복잡하다. 원인은 혼이 영의 지배를 받지 않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질서가 없다. 무질서의 사람이다. 무질서는 모든 권위가 무너져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복잡하다. 서는 일이 없이 다 무너진다.

4. 말씀으로 질서를 잡으라

영과 혼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아주 중요한 질문이다. 사람들은 육은 실체로 존재하기 때문에 정확히 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생각이 영의 생각인지 혼의 생각인지를 확신 가운데 믿기는 어렵다.
내 생각이 영의 생각인지 혼과 육의 생각인지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가? 구분되지 않기 때문에 복잡하다. 생각에 선명성이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히브리서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이 혼과 육의 생각을 정확히 구분한다. 내 생각이 혼과 육의 생각인지 영의 생각인지 정확히 구분한다.
말씀을 보라. 혼과 영을 찔러 쪼깨기까지 선명하게 구분한다. 육체에서 서로 아주 가까이 붙어 있는 관절과 골수를 구분하는 것처럼 말씀은 혼과 영의 생각을 정확하게 구분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 그 말씀의 계시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과 혼을 올바르게 분별할 수 없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내면적으로 불확실하고 혼란스러운 상태에 머물게 될 것이다. 생각이 복잡한 이유이다. “영과 혼을 구별하고 분리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성경의 진리를 공부하고, 그것을 삶에 적용하는 것이다.”

5. 감정이 아니라 의지가 중요하다

그렇다면 영의 다스림을 받는 혼의 생각은 무엇인가? 혼의 영역 중에서 구체적으로 ‘결정’에 영향을 주는 의지가 중요하다. 신앙이 불안정하고 흔들리는 이유는 ‘의지’가 아니라 ‘감정’에 기반하기 때문이다. 감정은 중요하다. 그러나 감정은 가변적이다. 안정적이지 않다.
[시편 103:1-2] ‘다윗의 시’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시편 104: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
[시편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영이 혼의 영역을 깨워 낸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편 42편 5절은 낙심되어 있는 혼을 깨워 내는 영의 선포이다. 구체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낙담한 혼의 영역을 깨워서 송축하게 한다. 은택을 잊지 않게 한다. (시편 103편, 104편) 낙담 가운데 불안해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한다.
모두가 감정이 아니라 ‘의지’에 관한 것이다.
‘스위치 원리’ - 데릭 프린스 간단한 비유를 하나 사용한다면, 그의 영혼은 활동을 켜고 끄는 스위치와 같다. 전류가 흘러오는 것처럼 말한다면, 그 전류는 영을 통해 들어온다. 그러나 그 전류를 켜고 끄는 스위치는 혼의 영역이다. 혼이 결정을 내려야 한다. 영이 혼의 의지의 영역을 깨워 낸다. 의지는 생각의 결정과 연결되고 결정은 결국 행동을 한다.
영의 사람은 혼의 의지의 영역을 다스리고 있는 사람이다. 감정이 아니다. 이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결론’ 말씀을 듣고, 붙들고, 적용하는 훈련을 반복하라. 그래야 영이 혼을 지배한다. 이는 혼의 의지에 영향을 주어 어떤 일을 주저함 없이 결정하게 한다.
생각이 복잡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복잡한 생각을 다스려 승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