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약 14 땅에 떨어지지 않는 믿음의 말!(혼의 말과 영의 말의 차이)

도약 14.pdf
279.8 KiB
[사무엘상 3:19-21] 19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20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21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

1. 땅에 떨어지지 않는 말

하나님이 사무엘을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신다. 나라를 대표하는 선지자가 된 것이다. (20절,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21절처럼 나라를 대표하는 선지자가 되었다는 것은 ‘사무엘의 말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21절,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 그래서 사무엘의 말은 위엄이 있는 권위 있는 말이다.
사무엘이 말이 온 이스라엘이 신뢰하는 능력 있는 말이 될 수 있었던 비밀이 있다. 19절이다. 말씀에 보니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라고 기록되어 있다.
놀라운 말이다.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던 이유는 하나님이 사무엘의 말과 함께하셨기 때문이다.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는 의미는 ‘그의 말이 헛되거나 쓸모없는 말’이 아니었다는 것을 말한다.
사무엘의 말은 ‘혼적인 말, 육적인 말’이 아니었다. 사무엘의 입을 통해 선포된 말은 이 땅에서 현실이 되는 믿음의 말이었다.
휘발성으로 사라지는 쓸모없는 말이 아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이다. 진짜 축복받은 사람은 하나님이 함께 계셔서 사무엘처럼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 사람’이다. 오늘 조이풀 성도들도 이 축복을 받아야 한다.

2. 믿음과 말씀과 선포된 말

(1) 이루어지는 말의 원리
시편 말씀을 보면 이루어지는 말의 원리가 있다.
[시편 33:6]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을 그의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Psalms 33:6 NIV] By the word of the LORD the heavens were made, their starry host by the breath of his mouth.
하늘과 땅을 포함한 모든 세계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선포된 말씀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온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온 말들은 다 이루어지는 것일까? 6절 후반부에 그 설명이 있다. “그 만상을 그의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by the breath of his mouth)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말씀은 단순한 말이 아니다. 말씀에 보면 ‘그의 입 기운’과 함께 나오는 말이다. 그의 입 기운은 영어로 보면 ‘호흡’이라고 되어 있다. 하나님의 호흡은 ‘영’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아담을 지으실 때 그 코에 호흡을 불어넣으셨다. 그래서 인간은 ‘영적인 존재, 생령’이 되었다. 성경에서 보면 하나님의 영이 있는 인간이 살아 있는 존재로의 인간이다.
위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 나올 때 하나님의 영이 함께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온 세상이 창조된 원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영으로 생겨났다. 놀라운 말씀이다.
(2) 땅에 떨어지지 않는 믿음의 말
사무엘처럼 ‘땅에 떨어지지 않고 성취되는 말’의 이유를 알 수 있다.
[데살로니가전서 2: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결국 믿음의 말이 이루어진다. 믿음의 말은 내 생각의 신념으로부터 나오는 말이 아니다.
믿음의 말은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절의 말씀처럼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한다.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기 때문이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생겨난다.
[로마서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온전히 받기 전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하지 않는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은 사람. 둘째, 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
이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믿음의 말은 단순한 말이 아니다. 시편 33편 6절에 기록된 말씀처럼 ‘하나님의 영’과 함께하는 말이 된다. 그래서 그 말은 땅에 떨어지지 않는 말이 된다. 왜냐하면 사무엘처럼 하나님이 사무엘의 말과 함께 계셨기 때문이다.
(3) 땅에 떨어지는 말
[히브리서 4:2] 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바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히브리서 말씀을 보면 땅에 떨어지는 말이 있다. 복음을 들었다. 말씀을 들었다. 듣기는 했지만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연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의 말은 땅에 떨어진다.
‘부정적인 가나안 정탐꾼’ 그들의 말이 결국 땅에 떨어진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과 결부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믿음과 결부시키지 않은 하나님의 말씀은 땅에 떨어진다.
반대로 여호수아와 갈렙의 말이 땅에 떨어지지 않았던 이유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기 때문이다.

3. 믿음의 시즌 ‘성취와 이루어짐’

조이풀에게 열린 시즌은 ‘성취와 이루어짐’의 시즌이다. 약속의 땅이 현실이 되는 시즌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의 말이다. 믿음의 선포이다. 믿음의 생각이다. 믿음의 고백이다.
‘여호수아’ 여호수아는 생애 마지막에 지도자들을 불러 하나님이 약속하신 좋은 말씀이 하나도 실패하지 않았으며 모두 이루어졌음을 강조한다. 그리고 여호수아 21장 45절을 고백한다.
[여호수아 21:45]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씀하신 선한 말씀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하였더라
여호수아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바란다. 얼마나 큰 축복의 고백인가?
하나님의 약속이 하나도 남음이 없이 다 응답되었다. 조이풀 가족들에게 같은 축복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믿음으로 반응해야 한다.
(1) 부정적인 생각, 하나님으로부터 오지 않은 혼의 생각을 실시간으로 거절하라
: 여지를 둘 필요가 없다. 바로 거절하라.
(2) 나는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정렬되었다
하나님의 영은 질서의 영이다. 질서가 무너진 사람에게 권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적용될 수 없다. 정렬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조이풀교회에 정렬된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놀라운 일을 이룰 것이다.
(3) 기도로 영을 항상 활성화하라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기도는 호흡이다. 호흡이 영이다. 영의 호흡인 기도를 멈추면 영은 활성화되지 않는다. 영이 활성화되지 않게 될 때 혼과 육이 활성화된다.
기도의 사람이 영적인 사람이다.
‘믿음의 선포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이루어지는 축복’을 받는 조이풀교회가 될 것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