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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 18 고난 속에서의 분별, 그리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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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8:4-8] 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1. 고난은 유익한가?

고난은 유익한가? 이에 대한 질문을 다시 던져 보자. 정말 고난은 유익한가? 성경은 고난이 유익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오늘 내가 경험하고 있는 어려움과 고난은 나에게 정말 유익한가?
고난의 유익함에 대해 알지 못한다면 고난은 여전히 나를 짓누르는 고통일 뿐이다. 그래서 성도는 ‘고난이 유익하다’라는 성경의 해석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2. 고난의 잔을 마시라

[마태복음 20: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Matthew 20:22 NIV] “You don’t know what you are asking,” Jesus said to them. “Can you drink the cup I am going to drink?” “We can,” they answered.
예수님이 마시는 잔은 고난의 잔이다. 십자가의 죽음을 의미한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고난은 ‘죽음’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고난은 단순한 어려움이 아니다. 예수님이 마신 고난의 잔은 ‘죽음’을 말한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권한 잔은 다른 잔이 아니다. 예수님이 마시려고 했던 잔과 똑같은 잔이다.
고난의 의미를 이렇게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예수님이 마시려고 하신 고난의 잔이 마시기에 얼마나 힘든 잔인지 겟세마네의 기도를 통해 알 수 있다.
[누가복음 22:42] 이르시되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인간이신 예수님도 옮기시기를 원했던 잔이 고난의 잔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말씀하시면서 결국 고난의 잔을 마신다. (십자가의 죽음)
‘고난의 잔에 대한 묵상’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계속 ‘주님의 고난’을 보게 하신다. 고난에 대해 깊이 묵상하게 하신다.
오늘 예수님의 도전처럼 “내가 마시려고 한 이 잔을 마실 수 있는가?” 도전하신다. 주님께 기도했다.
“하나님이 이 시대에 말씀하시고자 하는 고난에 대해 알려 주세요”라고 기도했다. 고난에 대한 깊은 묵상의 시작은 선재에게 찾아간 제주도 첫날부터 시작되었다.
특히 ‘의인의 고난과 핍박’에 대해 깊이 묵상하게 하셨다.
이 시대 주를 따르는 의인의 고난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은 무엇인가? ‘고난은 유익인가?’라는 질문에서 ‘의인의 고난이 주는 유익은 무엇인가?’로 질문이 더 깊어졌다.
왜 하나님은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고난의 잔을 마시게 하시는가?

3. 고난은 천국의 핵폭탄이다

‘의인의 고난은 유익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결국 고난이 천국의 ‘핵폭탄’이라는 사실을 알게 하셨다.
핵폭탄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폭탄이다.
핵폭탄이 떨어지면 모든 것이 사라진다.
핵폭탄이 떨어진 곳은 ‘그라운드 제로’가 된다.
놀라운 일이다.
그라운드 제로가 되었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새로운 일의 시작을 의미한다.
‘사도행전의 핍박을 보게 하시다’
[사도행전 8: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Acts 8:1 NIV] And Saul approved of their killing him. On that day a great persecution broke out against the church in Jerusalem, and all except the apostles were scattered throughout Judea and Samaria.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었다. 단순한 박해가 아니다. 큰 어려움이다. 큰 박해이다. 결과는 초대 교회 성도들이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게 되었다.
전멸과 같은 상황이다. 흩어짐은 구심점이 없어졌음을 의미한다.
초대 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잔을 마셨다. 예수님의 잔을 마셨더니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흩어진 사람들이 복음을 전하다’
[사도행전 8:4-8] 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6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8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한다. 예루살렘에 있던 복음이 사마리아 성으로, 이방인이 있는 지역으로 전파되었다. 4,5절의 동사를 주목하라. 핍박이 있었는데 그 결과는 ‘말씀을 전할 새’, ‘전파하니’이다.
아이러니하게 복음은 더 확장되고 있었다. 7절을 보라. 귀신이 떠나간다. 치유가 일어난다.
8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다는 것은 놀라운 말씀이다. 고난의 잔의 결과는 기쁨이다. 할렐루야!
팔복 중에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에게 주어지는 복은 천국을 소유하는 것이다.’ 가장 강력한 복이다.
천국이 임한 자의 복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일들이 일어난 것이다. (표적, 귀신이 떠나고 치유가 일어난다)
그래서 ‘고난은 천국의 핵폭탄’이다.

4. 기쁨과 영광, 그리고 상급

하나님 나라를 위해 고난을 받은 사람들에 대한 천국의 상급이 약속되어 있다.
[마태복음 5:10-12]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로마서 8:17-18]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고린도후서 4: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 고난은 하나님 앞에 선 단독자로 우리를 세운다. 고난 속에 있는가? 그때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날 때이다. 마지막 때는 고통의 때이다. 역설적으로 말하면 마지막 때는 고난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때이다. 오늘 우리의 고난 속에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신다.
‘마지막 질문’ 고난이 유익인가? 의를 위해 받은 고난과 핍박이 유익인가?
성도들은 마지막 때 위의 두 질문을 명심해야 한다. 진짜 능력은 고난 속에 숨겨져 있다.
그래서 고난은 ‘천국의 핵폭탄’이다.